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친절한 디테일러 이팀장입니다.
오늘은 혼자 살면서 꼭 있으면 좋다 싶은 것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자취생 혹은 자취인 들을 위한 필수템 설명!
혼자 사는 사람들은 처음은 거창했으나 끝은 간소하리라
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막상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큰 물품들도 필요가 없고
본인이 정말 사용하는 물건들만 구비해놓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취를 혹은 독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필수템 설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밑의 설명은 지극히 저 친절한 디테일러 이팀장의 생각만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천냥 마트 같은 곳에서 2천원이면 구매가 가능한
밀폐용기! 수박 하나가 들어갈만한 사이즈가 가장 좋습니다!
이유는!!!
쌀을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쌀을 뜯어놓고 밥을 잘 안 해 먹게 된다면 그 안에서 벌레들이 우글우글...
그렇기에 쌀은 뜯어서 밀폐용기에 보관한다면 시간이 조금 지나도 벌레가 생기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타이레놀!
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타이레놀은 여러 통증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두통 복통 특히 체했을 때에는 타이레놀을 하나 먹은 뒤 소화제 혹은 탄산음료 한 컵 정도를 마시는 것도 좋기에
특히 혼자 살 때 아프면 너무너무 서럽기에 아픈 것은 방지하겠습니다!

세 번째 큰 사이즈 비닐봉지 많이!
이유는 혼자 사시다 보면 큰 사이즈의 비닐봉지 요즘은 특히 재활용 봉투로 파란색 큰 봉투들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유용하고 쓰이는 곳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세탁물을 넣을 때 코인 세탁방에 갈때 재활용을 버릴 때 부모님이나 누군가에게 받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을때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너무나도 사용할 곳이 많기에 필수로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작은 전자제품!
TV 혹은 모니터 처음 혼자 사실 때에는 큰 화면을 생각하며 드라마 속의 주인공을 꿈꾸지만
막상 혼자 사시게 되면 TV나 모니터는 27인치만 되어도 너무나 크다는 생각을 하시고 방이 좁게 느껴집니다.
청소기도 작아야 둘 곳이 마땅하고 혼자 청소하는 게 귀찮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아야 가장 좋은 제품은!!
냉장고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1년간 먹을 김치를 냉장고에 넣지 않습니다.
하물며 다음 주에 먹을 음식의 재료를 미리 준비하지 않죠.
혼자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최대 3일 내로 먹을 음식만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냉장고가 크면 전기세 걱정에 청소 걱정
청소 나중에 하지 뭐~ 하다가 3년이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가장 딱 어울리는 냉장고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

저소음 저진동으로 혼자 있는 집에서 전혀 큰 울림이 없고
삼성의 BESPOKE 디자인으로 원하는 색상을 쏙 쏙 고를 수 있습니다.
이거 너무 작아서 쓰기야 하겠어? 하시는 분들은 두대를 위아래로 연결하여 쓰실 수 있다는 점!
거기에 단독으로 사용 시에 스탠드를 이용하여 집안의 디자인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한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데요

친절한 디테일러 이팀장의 혼자 사는 분들을 위한 필수템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친절한 디테일러 이팀장은
비대면 상담에서 구매까지
가장 친절하고 만족하실 수 있는
최저가 구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구매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통해 문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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